2025년 올해의 합정만화상을 발표합니다합정만화연구학회가 ‘올해의 합정만화상’을 선정한 지 6년이 되었다. 예년과 마찬가지로 2024년 1월 1일부터 약 2년간 공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, 2차례의 추천 및 심사 과정을 거쳤다. 그리고 논의를 통해 본상으로는 사이사 작가의 , 만리포 작가의 , 조현아 작가의 를, 특별언급으로는 고다 작가의 를 선정했다.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저마다 장르도, 스타일도, 방향성도 달라도 이미지와 서사를 모두 잘 활용하며, 만화가 지니는 기호적 언어의 특징을 적절하게 파악하며 독자에게 전달을 시도한 작품들이었다. 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작품도, 같이 따뜻한 시선의 판타지를 담아낸 작품도 있다. 같이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 있는 한편,..